질환백과
건강이야기(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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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같은 간호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시 김춘수 ‘꽃’의 일부분이다. 2018년 신규 때 내 목표는 환자분들이 내 이름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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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병원간호2팀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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