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년 ○월 1○일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님께 입원하여 ○월 2○일에 대장항문외과로 전과되어 김찬욱 교수님께 수술받았던 이○○님 환자의 딸입니다.
이유없는 복통으로 201○년부터 대구병원에서 계속 입퇴원을 반복했던 저희 어머니였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입원전까지도 대구지역병원 2군데를 3달 동안 입원하며 완화와 악화를 반복하여 자식의 입장으로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서울아산병원을 예약하게 되었고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님께 먼저 입원했습니다.
빠른 검사를 진행해주셨고 외과와 상의하여 빠른 수술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비록 대장의 80% 잘라냈지만 수술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복통 없이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십니다.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님과 대장항문외과 김찬욱 교수님이 아니었다면 저희 어머니가 쾌유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제가 직접 찾아뵙고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찬욱 교수님, 박상형 교수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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