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만 잘 해줘도 좋은 의료진
서울아산병원의 대표라고 할 만큼 마지막 환자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설명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박정희 전문 간호사님은 환자인 저의 희망입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환자는 약자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고 집에 와서는 후회하곤 하는데 박정희 간호사님은 그 마음을 먼저 살핍니다.
수술 예약 전이나 수술 후 토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나 재활치료를 안내할 때나 표정은 변함없는 환자 편이며 주눅 들어 작아진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참 의료인이신 박정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병원 진료를 앞두고는 두려웠는데 박정희 간호사님을 생각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에 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박정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9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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