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개월 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심한 수신증으로 인해 소변 역류가 이뤄졌고, 좌/우 신장 모두 손상을 입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이 병원, 저 병원 진료를 보던 와중, 송상훈 교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료 예약을 하고 교수님께 아이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걱정과 우려,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슬픈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을 때 교수님이 해주신 한마디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걱정 마세요. 제가 잘 진료 봐드릴 테니 너무 염려 마세요."
그 어느 선생님도 해준 적 없던 송상훈 교수님의 따뜻하고 아이를 생각해 주신 그 말씀 덕분에 힘이 나고 용기가 생겼으며 희망을 갖고 교수님께 아이의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9개월 때 교수님께서 역류 수술 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추적 관찰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얼마 전 검사 결과 여러 수치가 이전보다 좋아졌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검사와 진료가 반복되겠지만 그때 교수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앞으로 아이를 돌보고 진료를 보는 데 있어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송상훈 교수님의 세심한 진료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송상훈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
비뇨의학과,소아비뇨의학과,로봇수술센터,소아청소년 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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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
수신증,방광요관역류,복강경로봇수술,이식,전립선비대증,소아 수신증, 방광요관역류, 요도하열, 잠복고환, 음낭수종, 성분화이상, 중복신장, 요로계종양, 소아 로봇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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