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진단검사의학은 증거중심의학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전체 진료의 질을 책임지는 부서이기 때문에 지식과 기술의 발전을 앞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임상미생물학 중 세균학, 진균학, 기생충학을 담당하고, 특히 의료관련감염과 관련된 항균제내성균 진단, 내성기전 규명, 역학 등을 연구하며, 감염관리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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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10 .04 ~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경력] 2005 .04 ~ 2010 .03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교수
[학력] 1994 .03 ~ 1998 .02 | 서울대학교 (의학 박사)
[학력] 1991 .03 ~ 1993 .02 | 서울대학교 (의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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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찬바람,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동아일보] “가습기 소독된 물 쓰세요”
- 학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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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Changing Epidemiology of Clinical Isolates of Candida Species during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Pandemic: Data Analysis from a Korean Tertiary Care Hospital for 6 Years (2017?2022) 외 314편 + 더보기
[의학포스터]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Staphylococcus aureus bacteremia in neutropenic patients with hematologic diseases: A 10-year experience of a tertiary-care hospital 외 15편 + 더보기
[저서] 진단검사의학 외 5편 + 더보기
[연구발표] 만성 간질성 폐렴환자의 기관지폐포세척액에서 분리된 Penicillium marneffei-like Penicillium spp. 1예 외 64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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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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