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갑작스러운 진단을 받으시고 잘 걷고 계시는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청천벽력 같았습니다.
온 가족이 너무나 충격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중요한 수술이고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마음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오랫동안 마음의 병을 앓고 계셔서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상황은 아니었기에 충격적인 이 상황을 잘 견뎌주실 수 있을까 매일 불안한 마음으로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저희 가족에게 힘을 주시고 이 과정을 잘 견뎌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던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형외과 김완림 교수님
회진 때마다 불안한 마음에 수술 관련 이것저것 질문드렸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이 안심이 많이 되었습니다.
통증 조절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큰 수술이었음지만 너무 놀랍게 크게 힘들어하시지 않고 좋은 컨디션으로 잘 회복해 나가셨습니다.
수술 직후 오셔서 나중에 의족을 해서 다시 잘 걸을 수 있으시게 최대한 길이도 신경 써서 수술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감사했습니다.
현재 퇴원 후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소독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 선생님도 상처가 이렇게 깔끔하게 빠른 시간 안에 잘 아문 게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상처가 깨끗하게 잘 아물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 회복해 가는 과정을 보니 교수님께서 얼마나 신경 써서 수술해 주셨는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재활과 추적 검사도 이어가야 합니다.
교수님께 수술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께 진료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 정형외과 조강호 선생님
오실 때마다 친근하게 어머니께 말 걸어 주시고 친절하게 상황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안심하고 의료진분들을 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 후 어머니 통증 확인해 주셨습니다.
질문드릴 때마다 상세하게 다 답변해 주셨습니다.
정말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정스러운 선생님이라고 하시며 가족처럼 친근하게 말 걸어주셔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선생님 오시는 시간을 기다리실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에 어머니가 많이 우울해지실 수도 있었는데 살갑게 환자를 대해주셔서 더 기분 좋게 회복하시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과간호2팀 유재순 간호사님
전화로 검사 결과를 들었을 때 너무 심장이 떨려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꽤 오래 통화 하면서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조금 진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머릿속이 하얘지고 정신이 없어 수술 결정을 바로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후 다시 연락드렸을 때 저희 어머니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상황을 설명드렸고 다행히 빨리 수술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온 가족이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수술 후 어머니께서 잘 걸을 수 있게 꾸준하게 운동법을 알려 주러 오셨습니다.
퇴원 전 어머니 손잡고 이제 재활 열심히 하셔서 의족 끼고 꼭 걸어 진료 보러 오라고 하셔서 어머니가 울면서 너무 감사해하시고 꼭 걸어서 보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절단 수술로 상실감이 크셨을 어머니께 다시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은 슬픈 마음도 있지만 다시 걸으며 지내실 날들을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외과간호2팀 96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 편히 계실 수 있도록 항상 세심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입이 닳도록 모든 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밤낮으로 잠도 못 자고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분들을 가까이서 보니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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