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동관 주사실에 방문하여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주사실에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날도 역시 주사실 안은 물론 문밖까지 대기 환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번호표에는 대기 인원 30명, 예상 대기시간 30분이라고 안내되었으나 실제로는 1시간 이상 서서 대기했었습니다.
점점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럼증,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의자도 없어 벽에 기대 쪼그려 앉아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때 민미옥 간호사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상태를 살펴봐 주셨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즉시 알아보시고 괜찮은지 물어봐 주셨습니다.
베드에 누워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물과 저혈당을 대비한 초코과자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안색이 창백하다며 혈압과 맥박도 측정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안정될 때까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신 덕분에 무사히 주사를 맞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치고 힘든 상태였는데 간호사님의 따뜻한 배려와 신속한 대처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환자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살펴봐 주시는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민미옥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7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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