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용 교수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변지연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느끼고 느끼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6개월마다 방문합니다.
정감 있는 정일용 교수님의 설명과 딱딱한 복도 의자에 앉아서 예약까지 다 잡아주시는 변지연 간호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영원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약자 마음을 읽어 주시고 배려해 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변지연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7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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