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지만 저번에 가슴 촬영할 때는 너무도 감사하게 편안한 검사를 했습니다.
이 나이에 이 검사가 이리도 아파 한 번씩 울고 오네요.
항상 이런 공포를 갖고 사진을 찍고 위로도 받고 합니다만 제대로 찍기 위한 방사선사 선생님들의 노력을 압니다.
몇 번을 가니 저도 요령이 생겨 아프지만 작은 미동 없이 제대로 한 번에 찍으려고 합니다.
다음에도 김영은 선생님께 검사를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영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영상의학팀(초음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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